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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다들 커피를 좋아해 밖에서 사마시곤 했다. 계산해보니 4인 가족이 한달에 커피값만 20만원을 넘게 썼다. 머신을 하나 들여서 커피를 마시는 편이 절약인듯 싶었다. 약 두달 정도 계속 고민을 했다. 원두를 갈아 사용하는 머신을 사야하나 아니면 캡슐을 사야하나. 검색을 해보니 커피머신이 엄청 많더라. 일리, 네스프레소, 드롱기, 반자동 자동 머신 등등. 나는 그냥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을 뿐인데! 뭐가 이리 결정해야하는게 많어! 귀찮! 싶었지만 이미 마음 속의 소비요정이 눈을 반짝 하고 있었다. 소확행이 뭐 별거라고, 지르고야 말았다. 부모님도 함께 쓰기에 작동이 복잡한 원두를 갈아 쓰는 기계들은 제외했다. 네스프레소와 돌체구스토 일리 등등 캡슐 에스프레소 머신이 다양했다. 돌체구스토나 네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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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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