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애플 제품 소개 페이지에서 많이 보이는 화면 트렌지션 효과를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었다. 에펙을 떠나 XD로도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하다. 첫번째 연습과 다른 점은 인터랙션 할 때 트리거를 자동전환이나 탭이 아닌 키 위, 아래를 사용해서 원하는 페이지로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스크롤에 맞추어 움직이는 페이지 프로토타입의 느낌을 내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겠다. XD공유 링크 https://xd.adobe.com/view/7dabcd90-7ff1-4375-4248-115ca0bb090a-0b9a/ 불러오는 중입니다... 오늘 따라한 강의 링크 https://youtu.be/xeTiXwsS3AU
결제해놓고 묵혀두고만 있던 스케치를 간만에 써야할 일이 생겼다. 아까운 내 돈 사실 별일 아닌데 제때 업데이트를 안해둬서 이런 삽질을 했다. 세상은 늘 그렇듯 나만 쏙 빼두고 발빠르게 변한다. 삽질이라도 해서 따라가야지 뭐... 나중에 컴퓨터 옮기면 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기록기록. 문제의 발단 스케치 Insert를 통해 라이브러리의 심볼을 갖다 쓸 수있다. 여기까진 어찌저찌 해왔고 필요할땐 문제 없이 썼는데 갑자기 저렇게 물음표로 나오기 시작... (원래는 < 나 돋보기 아이콘 등이 나와야함) 업데이트는 상관없었고... 일단 구글에 검색해보니 SF Symbols을 최신버전으로 다운받으라고 함 https://developer.apple.com/design/ Design - Apple Develope..
1.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전 응모작 2018년도에 인포그래픽을 공부하고 싶었다. 데드라인이 있어야 바짝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공모전을 도전했다.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처음 만든 인포그래픽이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 되었다. 작업을 하기 전, 먼저 스케치를 했다. 종이에 스케치를 하게 되면 생각 정리와 시간절약에 좋다. 집과 땅, 해를 그리고 나서 내용을 넣고 폰트를 골랐다. 내용도 어떤 내용을 넣어야하나 고민했다. 지금 보니 색을 가장 고민 많이 했던 것 같다. 태양광이니 노을 색을 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가독성이 좋도록 진한 색을 쓰는게 좋을까... 최종본은 결국 보라색으로 했다. 1년이 지난 지금 보니 부족한 점이 많이 눈에 보인다. 크고 작은 대비가 부족함 - 일러스트에 비해 내용이 큼. 내용이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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