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역 더콘란샵 방문 1974년 영국에서 디자이너 테네시 콘란이 차린 최초의 디자인 소품샵 더 콘란샵이 한국에도 오픈했다. 사실 오픈한지는 꽤 됐고, 코로나로 인해 어디 떠나지도 못하는 와중에 구경할 만한 곳이 어디 없을까 찾다가 발견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은 한티역의 롯데백화점과 연결되어있다. 콘란샵과 백화점을 동시에 구경하기 괜찮았다. (어디 가지도 못할 거 눈이라도 호강해야지...)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니 보안요원이 발열 체크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계셨다. 더콘란샵은 꽤 큰 매장이었고 1층은 소품들 2층은 가구와 조명, 서점이 있었다. 포장지, 엽서, 노트, 펜 등 소품들. 노트나 컵이나 굉장히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소품들이 조금씩 디테일이 다르다. 그 섬세함이 눈에 들어와서 물건들..
오늘은 애플 제품 소개 페이지에서 많이 보이는 화면 트렌지션 효과를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었다. 에펙을 떠나 XD로도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하다. 첫번째 연습과 다른 점은 인터랙션 할 때 트리거를 자동전환이나 탭이 아닌 키 위, 아래를 사용해서 원하는 페이지로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스크롤에 맞추어 움직이는 페이지 프로토타입의 느낌을 내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겠다. XD공유 링크 https://xd.adobe.com/view/7dabcd90-7ff1-4375-4248-115ca0bb090a-0b9a/ 불러오는 중입니다... 오늘 따라한 강의 링크 https://youtu.be/xeTiXwsS3AU
1.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전 응모작 2018년도에 인포그래픽을 공부하고 싶었다. 데드라인이 있어야 바짝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공모전을 도전했다.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처음 만든 인포그래픽이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 되었다. 작업을 하기 전, 먼저 스케치를 했다. 종이에 스케치를 하게 되면 생각 정리와 시간절약에 좋다. 집과 땅, 해를 그리고 나서 내용을 넣고 폰트를 골랐다. 내용도 어떤 내용을 넣어야하나 고민했다. 지금 보니 색을 가장 고민 많이 했던 것 같다. 태양광이니 노을 색을 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가독성이 좋도록 진한 색을 쓰는게 좋을까... 최종본은 결국 보라색으로 했다. 1년이 지난 지금 보니 부족한 점이 많이 눈에 보인다. 크고 작은 대비가 부족함 - 일러스트에 비해 내용이 큼. 내용이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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